출시: EPLAN Cogineer - 간편한 설계 자동화

출시: EPLAN Cogineer - 간편한 설계 자동화

하노버 박람회에서 회로도와 유체 동력 시스템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새로운 솔루션인 EPLAN Cogineer를 만나볼 수 있다. Cogineer는 Designer와 Project Builder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후자는 구성 변수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생성되는 선언적 인터페이스이며, 이 기술은 현재 전기 설계 업계에서 EPLAN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간편함 또한 Cogineer의 강점이다. 사용자는 Cogineer에서 기존의 방식으로 그대로 작업하면서 회로도의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하노버 박람회에서 회로도와 유체 동력 시스템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새로운 솔루션인 EPLAN Cogineer를 만나볼 수 있다. Cogineer는 Designer와 Project Builder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후자는 구성 변수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생성되는 선언적 인터페이스이며, 이 기술은 현재 전기 설계 업계에서 EPLAN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간편함 또한 Cogineer의 강점이다. 사용자는 Cogineer에서 기존의 방식으로 그대로 작업하면서 회로도의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 몬하임(Monheim)/하노버(Hannover), 2017년 4월 24일 - 전기 설계 분야에서 EPLAN Cogineer는 타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차별된다. EPLAN Cogineer는 사용자가 기존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사용하도록 명시적으로 권장하고 완벽하게 지원한다. EPLAN 사용자는 기존 매크로와 매크로 라이브러리에 직접 액세스하여 제품 구조를 매핑하고, 규칙 세트를 개발하며, 기존의 매크로를 기반으로 제품이나 기계의 변형(variants)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EPLAN Cogineer 시스템은 EPLAN 플랫폼에 완벽하게 통합된다.

자유로운 작업 방식

Cogineer의 2개 기능 영역 중 하나인 Designer에서 규칙 세트가 정의된다. 기능 단위는 EPLAN 매크로와 해당 구성 변수로 구성되며 매크로 표준을 형성한다. 엄밀히 말해서 이처럼 집단화된 매크로는 맵에 내장된 함수가 필요 없으며 이는 매크로 구조가 제작 중심적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바로 이 점이 EPLAN Cogineer이 타 솔루션과 차별되는 강점이다. Cogineer가 제작 중심의 구조 뿐 아니라 기능 중심의 프로젝트 계층 구조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기존의 작업 방식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첫째: 선언적 인터페이스

EPLAN Cogineer에서 티피컬(typical)이 정의될 때, 티피컬에 매크로, 구성변수, 규칙 세트가 부여된다. 한편 인터페이스의 구조도 동시에 설정된다. EPLAN Cogineer의 두 번째 기능 영역인 Project Builder에서 사용자는 추가 프로그래밍 작업없이 티피컬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Project Builder는 티피컬의 가능한 변수들을 기반으로 하여 자동으로 컴파일되는 선언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이 기술은 전기 설계 목적의 타 구성 솔루션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우수성을 자랑한다. 티피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의 구조는 티피컬 그룹(typical group)이라고 불리며, 매크로 표준 또는 그룹 티피컬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티피컬 그룹들은 그룹 내의 모든 요소에 적용되는 자신의 구성 변수를 가지고 있다. 구성자(configurator)는 매크로 표준과 일반 그룹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Designer 영역에서 Project Builder 영역으로 전송된다. EPLAN Cogineer는 객체 구조가 모듈형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종류, 업계,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유형의 응용 프로그램에 이상적으로 잘 맞는다. 구동 컨트롤, 전원 공급장치, PLC 랙 셋업과 같은 서브 회로도를 생성하거나 프로젝트 전체를 만드는 작업을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EPLAN Cogineer는 객체 구조가 모듈형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종류, 업계,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유형의 응용 프로그램에 이상적으로 잘 맞는다. 구동 컨트롤, 전원 공급장치, PLC 랙 셋업과 같은 서브 회로도를 생성하거나 프로젝트 전체를 만드는 작업을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추가 프로세스를 통해 회로도를 기존 프로젝트에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계획이나 설계에 회로도 자동 생성 기능을 이상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작업 방법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자동으로 생성된 프로젝트는 이후에 수작업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면 된다. 이로써 사용자들이 데이터와 규칙 세트를 생성하기 위해 해야하는 예비 작업의 양이 줄어든다. EPLAN Cogineer를 설치한 순간부터 즉시 이 소프트웨어의 효과가 발휘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로도의 자동화 수준이 계속하여 증가한다.

간편한 데이터 전송

EPLAN Cogineer는 매번 사용되는 매크로 라이브러리에 모든 정보를 직접 저장한다. 다음 단계로, 저장된 매크로 라이브러리에 매크로 티피컬(typicals), 티피컬 그룹, 구성자에 포함된 모든 정보를 하나의 파일에 저장한다. 전자 우편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이 정보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어 상당한 시간이 절약된다. 정보의 수신자는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똑같은 규칙 세트를 기반으로 회로도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EPLAN Cogineer가 표준 도구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수정하고 기업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보호하는 쉽고도 IT 친화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추가적인 이점이다.

결론

EPLAN Cogineer에 익숙해지기 위한 짧은 적응 기간을 거치고 나면, 사용자들은 설계 작업에서 시간을 상당히 절약한다. 또한 직접 복사 및 붙여넣기하는 대신 구성을 활용하면 잠재적인 실수를 방지하고 문서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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