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AN Cogineer가 클라우드로 나아간다
하노버 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EPLAN Cogineer는 이제 본격적으로 EPLAN 플랫폼의 구성원이 되었다. EPLAN Cogineer는 회로도와 유체 전원 설계를 쉽고 빠르게 생성하도록 지원하여 자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SPS IPC Drives 행사에서 EPLAN은 EPLAN Cogineer의 첫 번째 클라우드 적용 사례를 미리보기로 제공한다. 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하는 EPLAN Cogineer는 이제 클라우드 기반 설계 솔루션으로써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하노버 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EPLAN Cogineer는 이제 본격적으로 EPLAN 플랫폼의 구성원이 되었다. EPLAN Cogineer는 회로도와 유체 전원 설계를 쉽고 빠르게 생성하도록 지원하여 자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SPS IPC Drives 행사에서 EPLAN은 EPLAN Cogineer의 첫 번째 클라우드 적용 사례를 미리보기로 제공한다. 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하는 EPLAN Cogineer는 이제 클라우드 기반 설계 솔루션으로써 고객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몬하임(Monheim), 독일, 2017년 11월 28일 - 새로 출시된 EPLAN Cogineer는 자동화 분야에 전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 EPLAN Cogineer는 회로도와 유체 동력 설계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EPLAN 소프트웨어이며, 현재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다. 독일 뉘른베르크(Nuremberg)에서 열리는 SPC IPC Drives 자동화 박람회 기간 중 클라우드 기반의 EPLAN Cogineer가 처음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Microsoft Azure에 기반한 EPLAN Cogineer는 전세계 어디서든지 안전한 데이터 접근을 보장할 뿐 아니라 포괄적인 IT 인프라를 손쉽게 제공하는 등 완전히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Microsoft Azure는 사용자가 전문 지식이 없거나 별도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관하며, 데이터에 버전을 매긴다. 또한 사용자가 EPLAN Cogineer를 손쉽게 관리하도록 해준다. 모든 EPLAN 사용자는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기존 매크로를 기반으로 즉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규칙 세트나 구성자를 만들 수 있다. 또한 EPLAN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가입에 기반한 혁신적인 영업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로써 고객은 EPLAN Cogineer를 쉽게 도입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구매에 따르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고객은 자사의 주문 현황에 맞게 라이센스를 필요에 따라서 혹은 일시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 EPLAN Cogineer는 Designer와 Project Builder의 두 가지 기능 영역으로 구성된다. Project Builder는 구성 변수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며, 이는 전기 설계 분야에서 최초로 도입된 기술이다. 파일럿 단계에서 EPLAN Cogineer은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영국 Bridlington에 본사를 둔 AB Graphic International Inc.는 EPLAN Cogineer를 시범으로 도입하였고 여러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다. AB Graphic International의 제어 시스템 엔지니어인 Ken Lomas가 말했다.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EPLAN Cogineer를 사용하자 기존의 작업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에 6시간 걸리던 도면 세트를 5-10분 내에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EPLAN Cogineer가 가진 또 다른 이점은 사용자가 수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 실수가 즉각적으로 방지된다는 점입니다." 선도적인 물류 기업인 Jungheinrich Logistics도 EPLAN Cogineer를 활용하고 있다. 독일 Offenbach에 위치한 Jungheinrich Projektlösungen의 전기 설계 개발 책임자인 Michael Reising이 말했다. "우리가 EPLAN Cogineer를 시범으로 사용해 보았을 때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저는 소프트웨어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즉시 작업에 활용할 수 있었고 EPLAN 컨설턴트로부터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안내 받았습니다. EPLAN Cogineer는 구성 영역에서 우리 기업이 가진 니즈를 훌륭하게 충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EPLAN Cogineer를 영구적으로 도입했으며, 그 도입 절차는 단 며칠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이제 EPLAN Cogineer의 Designer와 Project Builder 기능 영역 모두가 클라우드에서 직접 시작된다. EPLAN 플랫폼에 사용자 등록 및 관리 정보가 내장되어 있어서 사용자 관리가 손쉽게 수행된다. 한편 라이브러리와 구성자는 Microsoft Azure에서 제공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모든 사용자가 전세계 언제 어디서든지 프로젝트의 최신 상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최신 기술이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기업 고객의 입장에서는 고객이 백업 등의 관리 업무와 IT 업무를 직접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가 이러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매우 간편하다. 클라우드가 있으면 더 이상 회사 측에서 서버 하드웨어를 유지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사용자가 언제나 최신 버전의 EPLAN Cogineer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Dongles are a thing of the past with the future cloud version of EPLAN Cogineer. Users can log in directly and are always working with the most up-to-date version of the software.
In Project Builder, schematics are generated automatically.
In Designer, the software’s rule sets can be created based on mac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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