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rer-etechnik은 이제 Ritta 및 EPLAN 애플리케이션 센터의 새로운 파트너입니다.
디지털화 및 자동화의 성과가 실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메우러-에테크닉은 패널 제작 및 개폐기 제조 분야에서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촉진하고 구체화하는 확장되는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일원이 될 것입니다. 리탈 및 EPLAN 애플리케이션 센터 파트너로서, 메우러-에테크닉은 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음 단계를 계획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답과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패널 구축 및 스위치기어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팀워크(왼쪽부터): Tim Kramer(RAS), Marc Walter(Rittal), Jochen Trautmann(RAS), Dietmar Meurer 및 Florian Löhr(Meurer-etechnik), Dr. Marco Litto 및 Christian Klaus(EPLAN)
메우러-에테크닉: 디지털화 및 자동화의 선구자
“리탈과 EPLAN은 우리 업계를 위한 솔루션에 진심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이제 그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메우러-에테크닉은 업계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기업으로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발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메우러-에테크닉의 대표인 디트마르 메우러는 말합니다.
EPLAN과 리탈은 이미 메우러-에테크닉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65명의 직원을 보유한 메우러-에테크닉은 EPLAN과 리탈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활용하여 일찌감치 생산성을 최적화했으며, 새로운 작업자 지원 시스템 등의 테스트 및 개발 파트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EPLAN의 전략 및 기업 프로그램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르코 리토 박사는 “메우러-에테크닉은 고품질의 표준화된 3D 데이터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는 물론 후속 모든 단계의 디지털 트윈으로서 갖는 잠재력을 특히 빠르게 인식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당사 솔루션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사용과 개방적인 정보 교환은 파트너십을 통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당사, 메우러-에테크닉, 그리고 업계의 모든 관계자에게 ‘윈윈’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우러-에테크닉은 퍼포렉스 BC 드릴링 및 밀링 센터부터 새로운 CT H 커팅 터미널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리탈 오토메이션 시스템즈(RAS)의 장비와 솔루션을 사용해 왔습니다. 완전 자동 와이어 조립을 위한 WT C 와이어 터미널과 같은 솔루션도 향후 도입될 예정입니다.
실제 적용에 근접함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결정은 전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솔루션은 실제 현장에서 그 유용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로스마이샤이드(Großmaischeid)에서는 방문객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계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살펴보고 메우러(Meurer), EPLAN, 리탈(Rittal)의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라고 리탈 자동화 시스템(Rittal Automation Systems)의 요헨 트라우트만(Jochen Trautmann) 사장은 말합니다. “이러한 직접적인 소통은 모든 규모의 기업에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제조업체인 저희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메우러-에테크닉(Meurer-etechnik)은 산업 자동화, 상수도 공급, 건물 및 데이터 센터의 전력 배분 등 매우 다양한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을 제시합니다.
“산업 발전은 언제나 팀워크의 결과입니다. 패널 제작 및 개폐기 제조의 디지털 전환은 사용자와 제조업체가 긴밀히 협력할 때에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리탈의 독일 및 유럽 영업 총괄인 우베 샤르프는 말하며, “메우러-에테크닉과의 오랜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려는 이러한 의지가야말로 산업 전체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